BMI 계산하기, 다이어트 꼭 해야할까요?

BMI지수란 Body Mass Index의 약자로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지수가 높을수록 비만이라는 뜻이죠. 최근 미국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해서 치료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니 건강관리 차원에서라도 미리미리 BMI 계산하기 방법 알아두는게 좋겠죠?

 

 

 

BMI 계산하기 
비만인지 아닌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BMI 계산하기로 검색하면 나의 키와 몸무게를 넣고 바로 BMI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BMI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

 

 

 

수치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3 이면 정상, 23~25면 과체중, 25~30이면 비만, 30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BMI지수보다는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BMI 계산하기, 다이어트 해야할까요?
정상범위 내에 있다고 하더라도 방심하면 안되겠죠? 특히나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각종 성인병 발병률 또한 높아지니 다이어트는 필수랍니다. 하지만 무작정 굶어서 빼는건 절대 안돼요! 요요현상 뿐만 아니라 탈모, 골다공증 등 부작용이 너무 많답니다. 그래서 운동+식단조절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천천히 살을 빼야합니다. 또 비만 여부에 상관없이 좋은 음식과 운동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습관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BMI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증가하는데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생위험도도 높아진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죠?

 

 

 

BMI 계산하기로 간단하게 나의 건강상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지만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인바디 검사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병원에서도 많이 하고 보건소에서도 무료로 진행하니 가까운 곳에 방문해서 체크해보세요. 나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상담받으면 다이어트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래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필수라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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