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보험 세가지
첫번째, 실손의료비
실손의료비는 언제 가입했는가에 따라서 돌려져 받는 금액 비율의 차이를 보입니다. 5년 갱신 또는 3년 갱신 또는 1년 갱신 차이를 갖고있지요. 실손의료비가 중요한 이유는 병원비를 90% 혹은 80% 아니면 거의 100%를 다 돌려받는 경우가 있지요. 웬만한 병원비를 다 돌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 (즉 살면서 언제 어떻게 겪을지 모르는 위험) 경제적인 부분에 보장을 받죠. 병원비만 보장을 받아도 우리가 큰 위험은 피해갈 수 있겠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두번째, 진단비 (3대 진단비, 3대질환 진단비)
암, 뇌, 심장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진단비를 말하는데요. 암진단비로 말하자면 암과 같은 중대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비는 실비로 처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중대질환에 걸리게 되면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으니 소득상실 구간을 진단비로 어느 정도 메꿔 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단비로서 표적항암치료라던지 원하는 다른 치료를 받아 볼 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죠. 어떤 질병을 진단만 받아도 받을 수 있는 돈, 즉 진단비가 제일 중요합니다.
세번째, 사망보험금
사망보험금은 누구나 다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는 분은 가장의 역할을 하는 분인데요. 예전처럼 남자만 해야한다는 그런 뜻은 아니고 가정에서 경제적인 가장 역할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구성원이 1년 연봉 혹은 수입을 가지고 가족이 생활을 한다라고 가정한다면 그 구성원이 언제 어떤일을 당할 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일정 금액의 사망보험금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종신 보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언제든 사망을 하면 무조건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렇게 때문에 정기 보험으로 고려해 볼 수 있지요. 정기 보험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원하는 나이가 70세, 80세 이런식으로 기간을 정해서 일반 사망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종신보험보다는 훨씬 저렴한 형태로 준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요.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다 생각했을 때 종신보험의 금액이 부담스러운 경우 정기보험으로 고려해 볼 수 있죠.
2021.06.21 - [보험상식] - 건강보험료 체납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범위와 독촉)
건강보험료 체납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범위와 독촉)
건강보험료 체납보험료 징수 범위 및 독촉 몇년 전 가수 김준수의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오피스텔 압류된 기사 한 번씩 보신 적 있으시죠? 오늘은 건강보험료를 체납 및 연체했을 시 어떻게 되는
gaonmom.tistory.com
'경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락한 명품 주식 지금 주워볼까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 (1) | 2021.08.27 |
---|---|
사회초년생, 무슨 보험을 들어야 할까요? (0) | 2021.08.19 |
공매도 74만주 폭탄에 카카오 주가 흔들 (카카오 주가 전망) (0) | 2021.06.26 |
비트코인 가상화례 사기 당했을 때 (신속대응) (0) | 2021.06.24 |
홍준표 1년 3개월 만의 국민의힘 복당 (홍준표 관련주 알아보기) (0) | 2021.06.24 |
댓글